저녁은 '음메'탕!
퇴근하고 와서 좀 잤다.
6시 반경 일어나서 옷 갈아입고.
뜨끈한 갈비탕 사 먹으러 출동.
골목 가게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.
많이들 외식하는구나.
갈비탕 주문.
나왔다.
큰 갈비 4 조각.
가위로 잘라서 퐁당.
배추김치랑 식사.
맛있습니당.
못 찍었네.
다음에 오면 찍어서 올리지요.
프로야구 시청.
한화에서 만루홈런 쳤다.
대박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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