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 운치 있는 풍경 >

엑칼쌤 2025. 2. 12. 11:57

운치 있는 풍경

부슬부슬 비가 내리면서, 온 마을에 하얀 안개가 끼어 있는 운치 있는 풍경을 좋아한다.
뭔가 감상할 수 있는 시간과 여유, 자연에의 고마움을 느끼는 시간이다.
시간이 많은 오늘.
이런 풍경이 연출되어서 좋네.

'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< 영롱한 모습의 그대에게 >  (0) 2025.02.13
< 정월대보름 달님께 >  (0) 2025.02.12
< 행복한 미소 >  (0) 2025.02.12
< 두 명 다 출근시키다 >  (0) 2025.02.12
< 상처가 아물다 >  (0) 2025.02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