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/자작시

<영롱한 모습의 그대에게ㅡ엑칼쌤>

엑칼쌤 2025. 2. 13. 18:24

영롱한 모습의 그대에게ㅡ엑칼쌤

영롱한 그대를 뵙게 되네요.
새벽 하늘에 찬연히 떠있는 그대.
눈으로 볼 때는 푸르스름하고 밝은 모습도 보이던데.
그대의 생일을 축하합니다.
정월대보름 달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