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요일 긴 낮잠을 자고...
낮에 잠의 세계 속으로...
......
눈이 떠졌다.
많이 잤나보다.
한 5시경 되었나?
......
저녁으로 소머리찰떡을 먹었지.
이것으로 저녁밥은 땡!
컴을 켜고 연수를 이어서 받았지.
......
밤 11시 반경.
신호가 온다.
배가 고프다.
잠시 기다리거라.
......
상 차려서 미역국에 말아서 먹고, 상 치우고...
다시 연수를 들어야쥐?
열심히 들으라우.
'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< 세 번째 연수 신청 > (0) | 2025.02.24 |
|---|---|
| < 두 번째 연수를 마치다 > (0) | 2025.02.23 |
| < 열심히 근무한 학교에서 이임 인사 > (0) | 2025.02.22 |
| < 전 직원 출근일 > (0) | 2025.02.21 |
| < 갑자기 통증이 > (0) | 2025.02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