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 번째 연수 신청
일요일.
낮에 좀 자고.
아.
꿈을 꾸었다.
주유소에서 기름 넣는데 주유소 여사장이
내가 자기 차 들이박았다고 바락바락 소리 지르는 꿈.
저녁 식사하고.
10시 40분경.
세 번째 연수 신청했다.
<우리 그림, 문학에 취하다>
오늘 4강까지는 들어야지?
......
밤 1시 40분.
4강까지 들었다.
그만 쉬라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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