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들은 모르던데
어제 미용실 들러서 짧게 깎았다.
가족들은 아무도 모르네?
오늘 아침.
출근하던 교무부장이 나를 보더니
"선생님. 이발하셨네요?"
한다.
가족들은 아무도 몰라보던데.
고맙네.
'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 3학년 역사 시험 > (0) | 2025.04.30 |
---|---|
< "아빠 청소할래?" > (0) | 2025.04.27 |
< 날이 많이 더워 > (0) | 2025.04.23 |
< 3학년 1차 수행평가 실시 > (0) | 2025.04.22 |
< 월요일 퇴근 후 > (0) | 2025.04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