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모님댁 방문
11시경 창문 열고 청소 시작.
...
오후 4시경.
어버이날을 맞이해서 인사 드리러 가야지?
댁 근처 버즈치킨에서 날개랑 다리 주문하고,
피자도 한 판 주문했다.
가는 길에 치킨 집 들러서 찾아가서 상 펴고 먼저 먹었다.
먹고 있으니 피자도 왔네.
풍성하고만.
많이들 드세요.
슈퍼 가서 콜라도 하나 사 오고.
...
집으로.
이것저것 하다보니 7시가 넘었다.
천변 운동을 나갈래? 좀 쉴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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