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 오랜만에 북대 앞 닭갈비 식사 >

엑칼쌤 2025. 5. 24. 21:26

오랜만에 북대 앞 닭갈비 식사

몇 달 만에 먹으러 간 단골 닭갈비 집.
언제 왔었는지 기억도 안 나네.
주문!
...

나왔다.
푸짐하게 가득.
"먹자"
...

그 맛 그대로다.
상추에 싸서 우적우적.
바닥이 보인다.
밥 비벼달라고 해서 식사.
꼬들꼬들 바닥에 살짝 붙은 밥을 떠서 한 입.
...

계산하고 나와서 저녁 운동으로 집까지 걸어왔다.
딱 30분.
집 창문을 다 열고 땀 식히고.
즐거운 토요일입니당.

'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< 델리 스파이스-고백 >  (0) 2025.05.28
< 5월 마지막 주 일요일! >  (0) 2025.05.25
< 후배쌤 결혼 답례품 >  (1) 2025.05.22
< 퇴근하면 >  (0) 2025.05.19
< 오랜만에 천변 운동 >  (0) 2025.05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