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누는 삶 46

< 주님의 사랑으로 세운 미혼모 대안학교-애란원 나래대안학교 >

주님의 사랑으로 세운 미혼모 대안학교-애란원 나래대안학교 중학교에 다니는 15세 김모양은 지난해 초 남자 친구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임신했다. 두려움이 몰려왔고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됐다. 하루하루 울고 지내며 낙태를 고민했다. 하지만 어렵게 부모를 설득해 아이를 낳기로 결정했다. 결..

나누는 삶 2011.03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