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 해군이 사용한 인간어뢰
태평양전쟁 당시 옛 일본 해군이 사용한 인간어뢰인 '가이텐'과 인간폭탄 '오카' 등 자살공격 병기.
'가이텐 큐피'는 '일본제국 해군'이란 모자를 쓰고 있는 등 군국주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. 어뢰에 사람이 탈수 있도록 개조된 가이텐은 연합군 함정에 돌진해 자폭하는 특공무기이고 오카는 항공기 기수에 대형폭탄을 탑재해서 적함정에 돌진하는 인간폭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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