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우전중학교 3학년 학생 선물
작년에는 인근에 있는 우전중학교로 6시간 순회, 수업하러 갔었다.
3학년 4ㅡ6반 2시간씩 수업했었는데,
5반 김한솔 학생이 딸내미에게 선물로 써 준 글씨.
책상 앞에 따악 붙여 두었었다.
멋있네.
고맙다.
작년에 블로그에 저장해 두었었는데 최근에 보니 사진이 없어져서 다시 올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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