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마음의 벗
* 김미숙의 가정 음악 : 오전 9시ㅡ11시
* 세상의 모든 음악 : 저녁 6시ㅡ8시
-학기 중, 평일에는 못 듣지만...
주말과 방학때에는 그래도 자주 들을 수 있다.
멘트와 선곡되어 흐르는 곡들이 하루를 새롭게 시작하게 하고,
하루를 따스한 추억으로 마감할 수 있게 해 준다.
* 그리고 대구에 사시는 친구분 !
-요즘에는 잘 못 뵙지만(?) 그래도 한 번씩 오셔서
마음을 나누고 가시는 8년지기 친구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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