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시를 넘겨라.
ㅎㅎ
무슨 목표 같네.
어제 저녁 식사를 하고, 치우고 정리 좀 마치니 8시.
조금 지나니 9시.
갑자기 잠이 쏟아지네.
'좀 자고 12시경 한 번 일어나자'
했는데 계속 잤나보다.
오늘도 식사 마치고 정리하고 뉴스 좀 보고 있으니
8시.
또 조금씩 잠이 온다.
'잠 깨는 비상 약 빵 사 왔는데 이따 먹어야지?'
ㅎㅎ.
고럼. 먹어야지.
프로야구랑 뉴스 보면서 버텨라.
딸내미는 내일 전국 학력평가 준비한다고 학원에서
열공중이다.
"버텨!"
ㅎㅎ
무슨 목표 같네.
어제 저녁 식사를 하고, 치우고 정리 좀 마치니 8시.
조금 지나니 9시.
갑자기 잠이 쏟아지네.
'좀 자고 12시경 한 번 일어나자'
했는데 계속 잤나보다.
오늘도 식사 마치고 정리하고 뉴스 좀 보고 있으니
8시.
또 조금씩 잠이 온다.
'잠 깨는 비상 약 빵 사 왔는데 이따 먹어야지?'
ㅎㅎ.
고럼. 먹어야지.
프로야구랑 뉴스 보면서 버텨라.
딸내미는 내일 전국 학력평가 준비한다고 학원에서
열공중이다.
"버텨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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