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드락사드락 걸으며 배우는 전주 이야기-1일차
1강. 천년 역사의 땅, 전주
(서) 완산칠봉-모악산-고덕산-남고산-승암산(동고산성)-기린봉 (동)
전주라는 지명 첫 사용-신라 경덕왕대(757년)
1907년 4대문 중 3대문이 철거됨.
2강. 역사 속의 전주
지방 통치의 거점으로 자리 잡기 시작-후기신라 신문왕대 9주 5소경 중 완산주가 됨.
신라 경덕왕-전주라는 지명 첫 사용
후삼국시대 후백제의 도읍지(동고산성=견훤고성)
견훤-후백제 건국, '정개'라는 연호 사용
3강. 지명에 담긴 전주 이야기
전주는 토질이 사나워 콩나물을 수시로 상식해야 된다는 설
-콩나물국밥, 비빔밥
기접놀이-10m 가까운 커다란 장대에 기를 매달아 묘기를 하면서 잔치를 하는 것.(평화동, 효자동 일대)
다리밟기-정월대보름 기린봉 봉우리에 보름달이 솟아오르면 모든 사람들이 나와 다리밟기를 한 것
오목대 화전놀이-진달래 꽃잎에 찹쌀가루를 발라서 기름에 튀긴 떡을 붙이고 맛있는 음식을 차려 서로 나누는 것
단오절-여자들이 창포물로 머리를 감는 것
4강. 조선왕실의 본향을 찾아서
전주 이씨의 시조 이한
이성계의 고조부 목조 이안사가 삼척으로 이주할때까지 대대로 살았음
이성계의 출생지-영흥
풍패 : 건국자의 본향을 지칭
풍패지향-건국자의 본향을 높여 부르는 말
풍패지관-관리들을 접대하고 묵게 한 관사
풍남문-전주읍성의 남문
조경묘-전주 이씨의 시조 이한의 위패를 모신 곳
오목대-이성계가 남원 운봉 황산대첩 후 들른 곳
이목대-목조가 전주를 떠나기 전 살았던 곳.
이 일대 자만동에서 살았다고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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