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여름 더위를 뚫고 청소를
주말에 청소를 건너뛰었다.
걍 넘어갈까하다가 현관쪽 창문을 열어보니 솔솔
바람이 부네?
때는 이 때다.
창문 다 열고, 청소기 밀어.
...
자. 다음으로는 밀대로 닦어.
...
끝났으면 의자랑 원위치로 옮겨.
샤워하고, 선풍기 바람을 느끼는 중.
수고했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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