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먹어본 마라탕
말로만 들어봤던 마라탕이란 녀석.
애들이 시켜줘서 처음 먹어봤다.
얼큰하고 진한 빨간 국물에 국수, 만두, 햄도 있고.
2주 전인가?
식당에서 처음 먹어봤던 꿔바로우도 먹어보고.
5주간 토익반 합숙 공부하고 온 딸내미 환영파티.
ㅎㅎ
"얘들아. 잘 먹었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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