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 오랜만에 북대 앞 닭갈비 식사 > 오랜만에 북대 앞 닭갈비 식사몇 달 만에 먹으러 간 단골 닭갈비 집.언제 왔었는지 기억도 안 나네.주문!...나왔다.푸짐하게 가득."먹자"...그 맛 그대로다.상추에 싸서 우적우적.바닥이 보인다.밥 비벼달라고 해서 식사.꼬들꼬들 바닥에 살짝 붙은 밥을 떠서 한 입....계산하고 나와서 저녁 운동으로 집까지 걸어왔다.딱 30분.집 창문을 다 열고 땀 식히고.즐거운 토요일입니당. 나 2025.05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