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대중대통령 16

< '행동하는 양심으로 살아가기를' 이것이 남편의 유지입니다 >

'행동하는 양심으로 살아가기를' 이것이 남편의 유지입니다 이희호여사 ‘마지막 동행’ "남편이 평생 추구해 온 화해와 용서의 정신, 평화를 사랑하고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는 행동의 양심으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. 이것이 남편의 유지입니다." 김대중 전 대통령의 '평생 동지' 이희호 여사..

김대중대통령 2009.08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