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 남편이자 동지 ‘남긴 뜻 계승’ 마지막 호소 > 남편이자 동지 ‘남긴 뜻 계승’ 마지막 호소 [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] 남편 떠나보내는 이희호여사 반세기 동안 온갖 역경 함께한 '영원한 동지' 시청 앞 광장 시민들에게 감사와 당부 전해 47년 영욕을 같이했던 반려자를 떠나보내는 자리. 이희호씨는 내내 고개를 숙이며 흐느꼈다. 23일 영결식 1시간.. 김대중대통령 2009.08.24
< "그 이름 불멸하리라 ! > 영결식 엄수 "그 이름 불멸하리라 !" 영결식 엄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23일 오후 2시부터 국회에서 국장으로 엄수됐다.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이 23일 오후 국회에서 거행됐다. 고요한 조악연주로 시작된 이날 영결식은 조순용 전 청와대 정무수석 비서관과 연극인인 손숙 전 환경부 장관의 사회로 진행됐.. 김대중대통령 2009.08.24
< 故 김대중 前대통령 영결식 > 故 김대중 前대통령 영결식 우리는 오늘 나라의 큰 정치지도자이신 김대중 전 대통령님과 영원히 이별하는 자리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. 하루빨리 쾌차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했던 우리들은 참으로 애통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습니다. 온 국민이 큰 슬픔 속에 대통령님을 추모하고 있습니다. 대통령님은.. 김대중대통령 2009.08.24
< '행동하는 양심으로 살아가기를' 이것이 남편의 유지입니다 > '행동하는 양심으로 살아가기를' 이것이 남편의 유지입니다 이희호여사 ‘마지막 동행’ "남편이 평생 추구해 온 화해와 용서의 정신, 평화를 사랑하고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는 행동의 양심으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. 이것이 남편의 유지입니다." 김대중 전 대통령의 '평생 동지' 이희호 여사.. 김대중대통령 2009.08.24
< 입관부터 안치까지 > 입관부터 안치까지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시신이 어제 오후 입관식을 거쳐 공식 빈소가 마련된 국회로 운구돼 안치됐습니다. 김 전 대통령의 시신은 특수 제작된 냉장 유리관 속에 모셔졌습니다. 입관에서부터 안치되기까지의 상황. 가지런히 뒤로 빗겨진 머리. 자는듯이 감은 눈과 살짝 다문 입술 .. 김대중대통령 2009.08.22
< 고난과 좌절, 도전과 영광. '인동초의 삶' 지다 > 고난과 좌절, 도전과 영광. '인동초의 삶' 지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파란만장했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고난과 좌절, 도전과 영광이 어우러진 삶을 살았습니다. 검색하기" href="http://search.daum.net/search?w=tot&rtupcoll=NNS&q=%C0%CE%B5%BF%C3%CA&nil_profile=newskwd&nil_id=v20090818213609591" target=new>인동초에 .. 김대중대통령 2009.08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