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연평도를 위해' 라면에 담긴 초교생들의 온정
북한의 포격으로 갑자기 삶의 터전을 잃고 피란생활을 하는 연평 주민들에게 경북 칠곡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을 전해왔다.
16일 오전 연평면사무소에 여객선 편으로 도착한 23통의 편지와 라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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