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가 내려줘서 쾌청하다
어제 오후 일로 기분이 안 좋아서 청소 내일 오후에 할까 하다가 낮에 했다.
일요일에 끝내버리고 새롭게 한 주를 맞이해야지...
청소기 돌리고, 닦고...
배 고프네.
밥 먹자.
파 김치에, 배추김치에...
인터넷으로 뉴스 기사 읽는 중.
아직 하늘이 환하지는 않고 약간 푸르스름하다.
커피를 안 마셨구나.
커피 한 잔 마시고 뉴스 기사 마저 읽읍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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