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 비가 내려줘서 쾌청하다 >

엑칼쌤 2020. 5. 3. 13:50

비가 내려줘서 쾌청하다



어제 오후 일로 기분이 안 좋아서 청소 내일 오후에 할까 하다가 낮에 했다.

일요일에 끝내버리고 새롭게 한 주를 맞이해야지...

청소기 돌리고, 닦고...

배 고프네.

밥 먹자.

파 김치에, 배추김치에...


인터넷으로 뉴스 기사 읽는 중.

아직 하늘이 환하지는 않고 약간 푸르스름하다.

커피를 안 마셨구나.

커피 한 잔 마시고 뉴스 기사 마저 읽읍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