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 운치 있는 풍경 > 운치 있는 풍경부슬부슬 비가 내리면서, 온 마을에 하얀 안개가 끼어 있는 운치 있는 풍경을 좋아한다.뭔가 감상할 수 있는 시간과 여유, 자연에의 고마움을 느끼는 시간이다.시간이 많은 오늘. 이런 풍경이 연출되어서 좋네. 나 2025.02.12
< 두 명 다 출근시키다 > 두 명 다 출근시키다딸내미가 오늘은 천천히 준비하네?어제 너무 빨리 갔었나보다.대구에는 눈이 많이 내린다는데여기는 이슬비.조금 늦게 출발했더니 차들이 많네....9시 10분.잘 데려다주고 왔지.아들녀석은 아직도 샤워 중...."아빠. 나 좀 데려다줄 수 있어?"버스를 놓쳤나보다.아들녀석도 데려다주고 왔지.너희들은 전용 기사님 있어서 좋겠다.ㅎㅎ 나 2025.02.12
< 2층 귤탑 > 2층 귤탑몇 년 전 겨울.저녁 식사 후 딸내미가 쌓은 2층 귤탑.ㅎㅎ아.이 때 딸내미가 아빠에게 뭘 잘못했었거든.아빠에게 예쁜 짓! 우리 똥꼬랑 찍깐이 2025.02.11
< 동영상ㅡ눈 내린 고창읍성 > 동영상ㅡ눈 내린 고창읍성https://www.instagram.com/reel/DF7Y8YRTtah/?igsh=enV5c3c3ZnUxemVz 풍경 2025.02.11
< 새벽 5시 반 > 새벽 5시 반왜 이른 새벽에 깼나?아침 7시 10분에 딸내미 데리고 익산으로 출동.개학은 아니고 등교해야되나봐?간호학과라서 뭐 일이 있나봄.이번 주 4일, 다음 주 2일.익산 다녀오겠음.안전 운전 하시오.따끈하게 코피 한 잔 하셔? 나 2025.02.11